군 당국, 대북 방송 계속…'경계태세 유지'

입력 2015-08-23 10: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군 당국은 남북 고위급 접촉 이후에도 최고 수준의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대북 확성기 방송을 이어갔다.

23일 군 관계자는 "오늘 새벽에도 군사분계선 일대 11곳에서 예정대로 대북 확성기 방송이 실시됐다"고 밝혔다.

북한군은 방사포 등의 발사 준비를 하고 있고 76.2mm 직사포를 이동 배치한 상태지만 대북 방송에 특별한 반응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군 당국은 대북정보 감시태세, 워치콘을 3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해 북한군의 전후방 움직임을 감시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