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연수 기자 ] '따사모 2015 사랑, 나눔 바자회' 행사가 23일 오전 서울 청담동 한 카페에서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석한 배우 서지혜, 김규리, 김정은, 전혜빈은 깔끔한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수수한 차림으로 예쁜 마음만큼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