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은 24일 통합추진위원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이사회를 잇달아 열어 함 부행장을 통합은행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그는 다음달 1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KEB하나은행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2017년 3월까지 1년7개월이다. 3월 주총 일정을 맞추기 위해 2년 임기를 줄인 것으로, 연임도 가능하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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