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퍼들의 천국인 강원도 양양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가을 서핑을 즐기는 최강희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최강희는 원색의 톱에 도트무늬 팬츠와 헤어밴드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바니걸’로 변신하는가 하면, 화이트 컬러의 맥시드레스로 우아함을 강조하기도 하고, 래쉬가드에 미러 선글라스로 섹시한 서퍼룩을 완성 시키는 등 매 컷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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