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합의 이혼…공황장애 겪더니 결국 '충격'

입력 2015-08-25 11:55   수정 2015-08-25 17:18

올리브TV <유미의 방> 싱글녀 손담비가 혼자 사는 집 대문에 남겨진 정체 모를 표식 때문에 두려움에 시달린다.

오늘(25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유미의 방>에서 손담비는 혼자 사는 여성들을 타깃으로 한 각종 범죄, 층간 소음으로 인한 비극적 사고 소식에 잔뜩 겁을 먹는다.

특히, 자신의 집 대문에 'D-1'이라는 표식이 남겨진 것을 본 손담비는 "범죄 실행 하루 전?!!"이라며 소스라치게 놀라고, 때마침 층간 소음으로 마찰을 빚은 윗집에 험악한 인상의 남자가 산다는 것을 알고 공포에 사로잡힌다.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쏟아지는 스산한 밤, 방문 앞에서 낯선 남성과 맞닥뜨린 손담비는 훈훈한 앞집남자 '구해준'(윤진욱 분) 덕분에 위기를 모면할 예정.

겁에 질려 각종 방범 장치를 사들이는 손담비의 모습이 싱글족 여성들의 공감을 살 것으로 기대된다. <유미의 방>은 화요일 밤 8시 30분, 올리브TV와 온스타일에서 동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