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알리바바 산하 타오바오대의 전문강사 15명이 나서 중국 쇼핑몰 진출전략과 계정개설, 상점 운영, 마케팅과 관련된 강의를 한다. 타오바오와 티몰 등 중국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화장품·유아용품·의류 파워셀러와 국내 중소기업 간 1 대 1 상담회도 개최한다.
중기청 관계자는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중소기업의 이해도를 높여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점점 커지고 있는 온라인 분야 마케팅 지원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