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전날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당정 간담회' 성격으로 열렸던 상임위별 분임토의의 결과를 보고받는다. 이어 4대 개혁 완수·경제활력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9월 정기국회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결의문도 채택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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