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주최하는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이 26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헬스케어 벤처기업인 네오펙트 직원이 스마트폰과 연동해 글씨, 그림 등을 표현하는 스마트 LED(발광다이오드) 안경 ‘케미온’을 시연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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