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화려한 쇼윈도 라이프를 즐기며 사는 김영철은 쉰 김치와 물만 가득한 냉장고를 보며 누나에게 반찬을 구걸하러 나섰다.
누나에게 반찬을 얻으러 간 김영철은 누나가 정성스레 차려준 점심을 먹던 것도 잠시 지저분한 살림살이로 누나에게 꾸중을 듣기 시작했다. 급기야 “네 실체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겠다.”라는 누나의 폭탄선언을 들은 김영철은 당황한 기색을 감출 수가 없는데...
김영철의 친누나가 폭로하는 허세 라이프의 진실은? 오는 28일 금요일 밤 11시 15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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