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 남북화해·평화통일 촉구

입력 2015-08-27 17:14  


천주교,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단 종교인들로 구성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은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북통일을 위한 종교인 선언을 했다. 이번 선언문에는 개신교 286명, 불교 257명, 원불교 111명, 천주교 107명, 천도교 129 명 등 890 명의 종교인이 서명했다. 종교인 대표들이 철조망을 자르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