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24.6%에 해당하며 공사 지역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다.
사측은 "이번 계약은 계약상대인 시행사(진성주택 주식회사)가 사업부지 전체에 대한 100% 매매 계약 체결을 완료해야 그 효력이 유효하다"며 "이를 이행하지 못 할 경우 공사도급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