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여왕의 꽃’ 종영 소감 “오랫동안 그리울 것 같아”

입력 2015-08-31 13:10  


[연예팀] 배우 윤박이 ‘여왕의 꽃’ 종영 소감을 전했다.

8월3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윤박은 “7개월 동안 박재준이라는 캐릭터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소중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작품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윤박은 “‘여왕의 꽃’ 팀에게 많이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또 드라마를 사랑해준 시청자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MBC 드라마 ‘여왕의 꽃’은 이달 30일 5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업텐션, 뮤비 촬영장서 팬들에게 첫 인사…‘비글미 가득’ 
‘그 형제의 여름’, 1992년 아련한 향수 자극…‘아련한 감성’ 
‘오늘부터 사랑해’ 임세미, 종영 맞이 꽃미모 셀카 공개…‘화사’ 
‘세바퀴’ 온주완,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MC 완벽 적응…‘맹활약’ 
‘두 번째 스무 살’ 박효주, 우아미 가득한 촬영 컷…‘색다른 매력’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