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올림푸스한국은 31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플래그십 미러리스 라인업 OM-D 시리즈의 최신 모델 '올림푸스 OM-D E-M10 Mark II'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올림푸스 OM-D E-M10 Mark II'는 올림푸스의 최첨단 기술로 호평 받은 바디 내장형 '5축 손떨림 보정 시스템'을 동급 카메라 최초로 채택했다. 또 시야율 100%의 236만 화소 OLED 전자식 뷰파인더(EVF)를 채택했다.
이 밖에도 ▲초당 8.5프레임의 고속연사와 셔터 소음이 전혀 없는 전자셔터 ▲4K 화질의 타임랩스 촬영 기능 ▲동조속도 1/250초의 고기능 내장 플래시 ▲다양한 앵글로 촬영이 가능한 고화질의 틸트형 터치 액정 모니터 등이 지원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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