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014년 출시된 '미스테리 오브 포춘'에서 호평받은 전투 AI '배틀매크로' 시스템을 계승하여 최대 12부대까지 편성이 가능한 대규모 전투를 구현했다. 그리고 영웅은 최대 40명까지 영입할 수 있게 됐다.
도톰치게임즈 장석규 대표는 "'디펜스 오브 포춘2'는 1인 개발자로 활동하다 법인으로 전환한 후 처음으로 출시하는 게임"이라며 "대세 장르가 아닌 게임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고, 더 나아가 모바일게임 시장에도 뚜렷한 개성을 지닌 작품들이 공존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디펜스 오브 포춘2'는 구글 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sd.defenseOfFortune2)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차후 애플 앱스토어나 기타 플랫폼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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