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브런치 전용 소시지인 ‘프레시안 더 건강한 브런치 후랑크’를 선보였다. 돼지 뒷다리살로 만든 ‘오리지널’과 상하치즈를 넣은 ‘리치치즈’ 등 두 종류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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