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별 최저금리 갈아타기 방법,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활용하기

입력 2015-09-04 06:00  



글로벌 경제가 저성장에 진입하면서 각국은 수출과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환율 및 금리 변동 추이에 더욱 촉각을 세우는 중이다.

올해 6월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치 전격 인하된 이후 동결 상태를 이어가고 있고, 코픽스 금리 역시 사상 최저치를 재차 경신했다. 이에 기존에 높은 이자율 사용으로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은 저금리 대환대출 통해 최저금리 갈아타기 통해 매월 불입하는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변동금리에 비해 안정적인 고정금리를 희망하는 수요자들도 다양한 저금리 상품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대환대출에 대한 부담이 적어졌다.

특히 미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은 상태에서, 아직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주택대출은 장기간 사용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지금 본인에게 적합한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자가 낮은 곳으로 거래은행을 옮기려면 이자차액과 중도상환수수료 유무 등을 세밀히 검토한 후 결정해야 한다. 자칫 눈앞에 작은 이익 때문에 더 큰 손실을 볼 수 있는 소탐대실의 상황이 발생할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은행이 같더라도 지점에 따라 실제 적용하는 금리가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실제로 신규 지점이나 목표치에 미달한 지점은 최대한 할인금리를 배려하지만, 반대인 경우는 수익성이라는 또 다른 실적을 극대화해야 한다.

아파트대출을 선택할 때는 변동 및 고정금리 여부, LTV 한도, 상환기간 및 방법,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옵션 등을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융자 금액에 따라 부담도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에, 연소득을 기본으로 투자 및 사업 계획을 면밀히 검토한 뒤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상환기간도 무조건 길다고 유리한 것이 아니다. 상환기간이 길면 당장의 부담은 줄어들지만 그에 따른 총 이자액은 늘어나기 때문이다. 원금균등상환방법이 원리금에 비해서 당장의 불입액은 크지만 이자 총액은 반대로 더 적다.

한경닷컴 뱅크-아울렛(hk-bank.co.kr 1600-2599) 관계자는 “지방은행 및 보험사 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주요 시중은행에 비해서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융자는 돈을 맡기는 게 아니라, 돈을 빌리는 행위기 때문에 오직 최저금리와 부수적인 조건만 고려하면 된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자산규모가 작기에 보통 연간 1~2번 정도 매우 경쟁력 있는 상품을 출시하는데, 이때 낮은 브랜드 이미지를 극복하기 위해서 최저금리는 물론이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부수적인 조건도 상대적으로 편리하다. 자금이 필요한 시점이 맞물린다면 고민할 필요조차 없다."라고 설명했다.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 ‘한경닷컴 뱅크-아울렛’은 1금융권(KB국민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외환은행·NH농협은행·SC제일은행·IBK기업은행·JB전북은행·KJB광주은행·새마을금고·수협·신협·보험사) 등에서 제공하는 최저 이율과 조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개인별 상황에 따른 최적의 상품을 제공해준다.

간단한 부동산시세 조회만으로 모든 진행이 가능하며, 매월 불입하는 원금과 이자를 계산할 수 있는 대출이자계산기 및 다양한 무료 콘텐츠로 자금 운용 계획을 세울수 있다.

부동산담보대출금리비교 이외에도,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 / 주택담보대출한도 / 주택담보대출 dti / 추가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 전세자금대출 조건 / 전세보증금담보대출 / 빌라담보대출 한도 / 임대아파트담보대출 / 은행별 필요서류 등 금융 콘텐츠를 무상으로 서비스 한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