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12분 현재 삼성정밀화학은 전날보다 200원(0.59%) 하락한 3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그룹 내 화학 사업부 개편이 진행되면서 향후 성장전략에 대한 새로운 그림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삼성그룹은 지난달 28일 계열사 화학 사업부 개편안을 밝혔다. 삼성정밀화학은 연구동 일부를 삼성전자에 매각하고 2차전지 소재 연구 자산 및 관련 조인트벤처(JV)인 에스티엠 지분 13.8%를 삼성SDI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