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한국에 출시 예정인 '아스트라'는 역대급으로 방대한 스토리라인을 시작으로 전무후무한 자유전직 시스템, 타 게임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동식 하우징 시스템 등 엑스레전드 그룹의 10여 년의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결정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대만 첫 출시 직후에는 30만 접속자가 몰리는 등 지금도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아스트라' 대만 본사 전경 |
'아스트라'의 총괄 디자이너 진백굉(陳柏宏)도 "아스트라의 아트 디렉팅의 모든 작업은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과 같이 생동감 넘치는 MMORPG를 표현하는 데 중심을 두었다"라며, "정교한 자재화 화풍을 통해 100% 만족할 만한 그래픽이 표현되었다"고 말하며, 게임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표했다.
'아스트라' 대만 아트팀 사무실 전경 |
'아스트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웰컴페이지(https://aa.x-lege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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