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강퉁 제도' 시행전 출간한 전편에서는 홍콩거래소에 상장된 유망 기업들을 위주로 다루었다면, 이번 '실전편'은 '후강퉁 이후 어디에 투자를 하는 것이 더 나을까?' 라는 주제와 함께 중국 투자를 하면서 꼭 필요한 실전 전략을 소개한다고 한다.
정순필 전문가는 ‘최근 중국증시의 강한 조정을 대세 상승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조정이며 새로이 중국투자를 하고자 하는 사람에겐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과거에는 미국과 유럽 경제를 잘 알아야 돈이 보였지만, 이제는 중국 경제를 알아야 한국 주식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순필 전문가는 유안타 증권 스타PB 출신 정윤성 전문가와 함께 중국 직접투자 정보 기업 트루차이나(www.truechina.co.kr, 대표 이승준)에서 중국 시장을 필두로 국내장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 POSCO, 기아차, 삼성SDI, 다날, 동원수산, 아가방컴퍼니, 엔케이, 수산중공업, 차이나하오란, 바이오톡스텍
[중국] 갈주패, 상해매림정광화, 강소징성린화학, 서안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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