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는 제이에스티나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 '제이에스티나-우먼 인 티아라' 행사에 호스트로 참석한다.
'제이에스티나-우먼 인 티아라'는 오는 8일 호림아트센터 JNB 갤러리 1에서 2015FW 신제품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2003년 제이에스티나 탄생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제품들에 영감을 부여한 뮤즈들의 히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제이에스티나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을 각각의 ZONE을 통해 구성하고 이 모든 공간을 'TIARA HOUSE'라는 하나의 공간을 제작했다. 이날 미디어 아티스트 박진우(Zinoo Park)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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