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가 펼쳐진다.
9월7일 상암 문화광장에서 MBC ‘나는 가수다 레전드’ 공연이 펼쳐진다. 음악 버라이어티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가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돌아왔다.
2015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된 ‘나는 가수다 레전드’에는 시즌 1,2,3에 참여해 무대를 빛낸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상암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나는 가수다 레전드’는 ‘나가수’의 레전드로 꼽히는 가수들이 총 출동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감동의 무대를 상암 문화광장에서 다시 한 번 재연한다.
‘나가수’는 환상적인 사운드뿐만 아니라 완벽한 조명, 감각적인 카메라 워킹까지 각 요소들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 ‘꿈의 무대’가 만들어져 시청자들의 환호를 불러왔다.
‘나가수’ 시즌 1부터 음향을 담당했던 정지찬 음악감독이 전체적인 조율을 담당하고 등장하는 가수들의 노래의 스타일에 따라 마이크 등의 기기를 선택하는 등, 음향적인 부분의 세심함을 더한다. 또한 음악 장르와 동선 등을 고려해 무대의 몰입도를 높이는 조명 연출로 ‘나는 가수다 레전드’ 공연을 찾는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물할 전망이다.
한편 오늘(7일) 오후 7시30분부터 상암 문화광장에서 펼쳐지는 ‘나는 가수다 레전드’의 공연은 12일 오전 9시5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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