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씨앗은 이미 회사 안에 있다. 직원들의 아이디어다. 그들은 외부의 어느 누구보다 회사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많이 갖고 있다. 하지만 이 아이디어가 경영진까지 전달되는 일은 드물다. 억눌려 있는 사내 아이디어를 분출시켜 활용하는 것이 CEO의 역할이다.”
-미국 에너지기업 엑셀론의 크리스토퍼 크레인 CEO, CEO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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