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걸치던 스타의 대처법은?
8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2015 연예계 신상 커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윤정은 "예전에는 열애설이 터지면 다들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라고 부인했는데, 요즘에는 다들 한 방에 인정을 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김구라는 "요새는 증거가 명백하다보니까 부인하면 둘 다 이상한 XX남녀가 되는 거다. 그리고 괜히 연막 치다가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대중문화 전문기자 백현주는 "양다리로 만나다 열애 자체를 부인하는 분도 있다"며 "A와 B를 만나고 있다가 A와 열애설이 터지면 B때문에 부정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송승헌 유역비, 이정재 임세령, 이민호 수지 등 신상 커플들에 대한 사실을 낱낱이 공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