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 희철 친분샷
걸그룹 레드벨벳이 신곡 신곡 ‘Dumb Dumb(덤덤)’을 발표한 가운데, 레드벨벳의 멤버 예라와 슈퍼주니어 희철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레드벨벳은 9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The Red(더 레드)’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이후 ‘덤 덤(Dumb Dumb)’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등 7개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희철은 자신의 SNS에 “#희님 #예리 #8399 #거북이 닮은 #예리는 #깜찍이소다 #모르겠지 #방금 뭐가 지나갔냐”라는 글과 함께 레드벨벳 예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깜찍한 브이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고, 희철은 금발 염색머리로 터프한 브이포즈를 하고 있다.
예리와 희철은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사이로, 희철은 1983년생, 예리는 1999년생이지만, 나이차이를 뛰어 넘는 다정함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레드벨벳 예리, 슈주 희철 친하네”, “레드벨벳 예리, 너무 귀여워”, “레드벨벳 예리, 눈 진짜크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1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활동을 펼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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