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10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신개념 캡슐 커피 머신 '스텔리아(Stelia)'와 '드롭(Drop)'을 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커피 방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스텔리아, 드롭'은 '스마트 터치' 기능을 탑재해 손끝의 터치만으로 손쉽게 커피 추출이 가능 하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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