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강호동, 중국 온다고 두 달 동안 혼자…'반전'

입력 2015-09-11 16:35   수정 2015-09-11 17:47

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V앱’ 채널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달샤벳은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네이버 스타 레알 라이브 V앱 채널 ‘라이징 아이돌-달샤벳편’을 오픈하며 첫 방송을 시작한다. 달샤벳은 8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대중들이 알지 못 했던 달샤벳의 진짜 모습, 달샤벳의 진짜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네이버 V앱 시작 전 개봉된 예고 영상에서 달샤벳은 “저희 V앱 방송을 통해서 여러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달샤벳은 새 앨범을 준비하며 해외 스케줄과 각자 멤버들의 개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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