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추석을 앞두고 토종 농산물로 빚은 고급 전통주인 ‘본초 선물세트’를 13일 선보였다. 복분자주 상황버섯주 인삼주 등으로 이뤄졌으며, 가격은 2만8000~5만원.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