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선수는 2014~2015시즌부터 시니어 무대에 데뷔해 월드컵 시리즈에서 7개의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지난 3월 처음 출전한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여자 1000m와 3000m를 모두 석권했다.
차 선수는 한국 남자 피겨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13~2014시즌 열린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시니어그룹에 참가해 본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KB금융그룹은 2006년부터 10년간 적극적으로 동계스포츠를 후원하고 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