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가운데)이 15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메이크 스페이스’를 방문해 최장기 센터장(오른쪽)으로부터 3차원(3D)프린트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설계도면만 가져오면 시제품을 무상으로 제작해주는 메이크 스페이스는 지난 4월 출범 후 150여건을 서비스했다.
두산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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