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겸 배우 윤건이 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9월16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윤건이 이날 두산 베거스의 ‘바보의 나눔 베이스볼데이’ 행사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은 지난 2010년 故김수환 추기경 선종 1주기를 기념하고 나눔 정신을 잇고자 설립한 전문 모금 법인으로 2011년에는 민간기관 최초로 법정 기부금 단체 사회 공헌 활동 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후 바보의 나눔 홍보대사로 선정된 윤건은 이날 유니폼에 바보의 나눔 공식 로고와 엠블렘을 부착하고 시구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윤건은 올 가을 발표 예정으로 새 앨범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 포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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