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강사 심으뜸이 귀여운 외모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해외 인터넷 매체 토모뉴스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귀여운 얼굴과 환상적인 애플힙을 가진 필라테스 강사 심으뜸을 소개했다.
토모뉴스와 북미 최대 한류 웹진 `코리아부`는 심으뜸에 대해 "순진한 얼굴을 가졌지만 화려한 근육질 몸매를 가진 반전 매력의 소유자"라며 "귀여운 얼굴과 놀라운 몸매를 가지고 있다. 심으뜸의 외모와 운동 감각 때문에 필라테스 수업에 남자들이 줄을 이을 것 같다"고 보도했다.
한편 심으뜸은 국내는 필라테스 강사를 비롯해 휘트니스 모델 및 선수, 방송 모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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