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중국어? 이제 뉴맥북 등 스마트 기기로 쉽고 간편하게 공부한다

입력 2015-09-18 14:14  



영어가 글로벌 시대의 기본 소양 중 하나가 되면서 영어만 잘하면 되는 시대는 지난지 오래다. 이제 중국어를 잘하면 환영받는 시대가 펼쳐졌다. 실제로 중국어 가능자는 대기업 취업은 물론이고 아르바이트 채용에서조차 우대를 받는 추세다.

이에 영어권 국가 대신 중국행 비행기에 오르는 한국 유학생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16일 교육부는 지난해 중국 유학생의 수가 6만명 이상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이 되자 최근 중국어 교육의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 실질적인 회화 능력이 중요시 됨에 따라 읽고 듣는 문법, 시험 위주의 중국어 교육 환경에서 벗어나 소통을 위한 회화 중심의 교육방식이 학습자들로부터 각광을 받는다.

이와 함께 스마트 디바이스의 보급이 보편화되고 다양해지면서 어학 및 중국어 교육 시장에서도 스마트기기와 결합한 학습 솔루션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점차 생산적인 활동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니즈에 따라 공부를 하거나, 교양을 쌓는 등 교육용 컨텐츠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이나 맥북은 휴대가 용이한데다 넓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는 교육용 컨텐츠를 학습하기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따라서 스마트 기기를 통해 간편하게 어학 및 중국어를 학습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디지털 중국어회화 교육 브랜드 ‘차이나탄’은 △현지 영상학습 △음성녹음 △실전대화 △음성듣기 △단어장 △질문하기 등 6가지의 멀티 학습을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PC웹, 태블릿, 스마트폰 앱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중국어회화 학습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킴과 동시에 모든 스마트 기기에서 구동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IT스마트기기 유저들의 니즈도 만족시키고 있다. 그 중에서도 맥(Mac)에서도 호환이 가능하여 맥북을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차이나탄은 중국 각지의 관광명소부터 로컬 시장, 유명 대학의 캠퍼스, 럭셔리한 호텔 등 실제 중국을 배경으로 약 1,000여명의 다양한 원어민들을 만나 그들의 언어생활을 그대로 화면에 담아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차이나탄은 뉴맥북과 프리패스 수강권을 결합한 뉴맥북 패키지를 출시해 가격 지원할인을 통해 국내 최저가로 뉴맥북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중국 드라마를 보듯 또는 다큐멘터리를 보듯 언어를 배우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차이나탄 강의를 뉴맥북의 밝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로 만나본다면 더욱 생생한 중국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차이나탄은 수강기간을 추가 연장하는 혜택이 제공되는 ‘프리패스 패키지’와 학습권 구매시 아이패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아이패드 패키지’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학습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9월 한달간 학습권을 구매한 모든 학습자에게 효율적인 중국어공부를 위한 맞춤형 학습다이어리?제공하고 있어 인기를 끈다.

자세한 차이나탄의 이벤트 내용 및 차이나탄에 관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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