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9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새 안보 법률에 대해 설명한다.
유엔 총회 기간 열리는 국제회의나 각국 정상 등과의 회담 기회를 활용해 법에 대해 이해를 구할 예정이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무상도 유엔 총회 기간 현지에서 열릴 윤병세 외교장관과의 한일 외교장관 회담 등을 기회로 삼아 안보법에 대해 거론할 예정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더불어 일본 외무성은 재외공관을 통해 개정 안보 법률에 대한 이해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수입차 채용박람회…취준생들 수입차 업종보단 '채용 먼저'] [피자 시장 '지각변동'…도미노피자 '1위'로 도약] [대학서 '혁신수업' 받는 지방이전 공기업 기러기족] [신동빈 "면세점은 롯데가 세계 1위 될 사업…도와달라"] [현대차가 밝힌 신형 아반떼 고객 반응은?] ['배달음식' 수수료 없다?…'아직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