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임상 1,2상 시험은 눈 밑 주름에 자기유래 섬유아세포를 적용하는 것"이라며 "피부 미세구조를 재생하는 주름 개선 세포치료제 개발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안정성이 입증되면 3상 임상시험 조건부로 품목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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