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신화 멤버 중 내 외모는 상위권, 점점 나아지는 중"

입력 2015-09-21 17:59  


전진 신화 외모 상위권

가수 전진이 그룹 신화 멤버들 중에서 자신의 외모가 상위권이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진은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진은 “솔로로 돌아오니 그 외모가 더 부각 된다. 신화 멤버 중 외모 순위로 서너 번째 밖에 안 되지 않느냐”라는 MC 김창렬의 질문에 “솔직하게 상위권이다. 점점 나아지고 있다”며 “제 아래 두명 정도 있는데 이름을 밝히기는 곤란하다”고 덧붙여 외모에 대한 자심감을 드러냈다.

이어 전진은 솔로곡 안무를 연습하면서 체중이 6kg가량 빠졌다며 “안무가 워낙 강렬한데 연습도 하고 뮤직비디오도 찍다 보니 자연스럽게 빠지더라. 살도 빠지니 연예인이 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전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진, 신화 정말 좋다” “전진, 라디오 출연 오랜만이다” “전진, 아래 두명 누군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