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노후 주택 맞춤형 창호 출시

입력 2015-09-21 19:16  

[ 김희경 기자 ] LG하우시스가 노후 주택 맞춤용 창호 ‘수퍼세이브3’를 21일 출시했다.

수퍼세이브3는 최근 지어진 건축물보다 벽 두께가 얇은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에 최적화한 개보수 시장용 전략 제품이다. 창호 폭이 125㎜(단층 기준)로 벽 두께가 평균 100~120㎜인 노후 주택과 비슷하다. 이 때문에 창틀이 내·외부로 돌출하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작다. 이중창을 기준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만족한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