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데이' 여은, 고추아가씨의 파격 변신…살짝 튀어나온 뱃살까지 '섹시'

입력 2015-09-22 10:00  

'멜로디데이' 여은, 고추아가씨의 파격 변신…살짝 튀어나온 뱃살까지 '섹시'


걸그룹 멜로디데이 멤버 여은의 파격적인 섹시 화보가 공개됐다.

멜로디데이는 22일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 화보를 통해 4인 4색 가을 여인의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복면가왕’ 9대 가왕에 등극하며 걸그룹 중에서도 특출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여은은 가왕 등극 후 첫 화보 촬영에서 170cm의 큰 키에 22인치 허리, 우월한 다리 맵시로 보컬 실력을 넘는 섹시한 포스마저 뽐내며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화보 촬영에 이어 ‘멜로디데이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알고 보면 털털한 매력의 유민과 도도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장난끼 넘치고 쾌활한 막내 차희, 남다른 센스에 개그 감각을 갖춘 예인, 리더이자 맏언니로 컴백을 앞둔 절실한 각오를 밝힌 여은까지 촬영장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멜로디데이의 실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멜로디데이는 지난 봄 ‘#러브미’로 통통 튀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어필하며 활발히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10월 또 다른 변신으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가을 여인으로 돌아온 멜로디데이의 화보 및 자세한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