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블랙 공항패션을 선보인 배우 연정훈은 영국의 아이코닉한 헤리티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벨스타프’의 글로벌 공식 행사에 초청을 받으며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빗 베컴과의 만남으로 마당발 인맥을 과시했다.
영국 현지 시간으로 9월 21일 데이빗 베컴이 주연한 벨스타프의 단편 영상 ‘Outlaws’의 글로벌 시사회를 갖게 되면서 배우 연정훈과 데이빗 베컴의 만남이 성사되었다. 이번 단번 영상 영 ‘Outlaws’는 벨스타프의 아이코닉한 헤리티지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펼친 것으로 브랜드와 오랜 인연을 자랑하고 있는 월드 스타 데이빗 베컴의 남성적인 매력을 엿볼 수 있으며, 런던 현지에서 이번 패션위크 기간에 그 첫 선을 보이는 매우 뜻 깊은 글로벌 행사이다.
배우 연정훈은 국내 모터 스포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공식 초청이 되었으며,
모터 사이클과 깊은 인연이 있는 벨스타프는 제임스 딘과 말론 브란도와 같은 유명 할리웃 스타들이 즐겨 입은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패션 브랜드로 영국 벨스타프 본사는 레이싱과 매우 밀첩한 관계를 맺고 있는 배우 연정훈을 직접 이번 행사의 글로벌 VIP로 초대 했다고 전하며, 이날 행사에서는 연정훈 외 여러 해외 스타들 또한 참석해 성황리에 끝마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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