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의 면적은 한국보다 약간 작은 89,342㎢로, 이스라엘, 사우디 아라비아 등 중동의 주요국와 접경하고 있다. 인구는 약 650만 명이며 수도는 암만이다. 중동에 위치하나 비산유국으로서, 국가 차원의 ICT(정보통신기술) 육성 정책을 통해 최근 중동은 물론 유럽, 아프리카 진출의 거점으로 주목 받고 있다. 중동 권역은 최근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IT-콘텐츠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는 신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의 신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글로벌 진출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향후 중동 교류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지역별 센터를 순차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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