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회장 홍기택·왼쪽)은 23일 한국투자공사(사장 안홍철)와 해외사업 공동투자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20억달러(약 2조4000억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산업은행 제공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