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투자회사 오리어리파이낸셜의 케빈 오리어리 회장

입력 2015-09-24 18:59  

“가족의 심장은 사랑이고, 그 심장에 피를 돌게 하는 건 돈이라는 게 어머니의 지론이었다. 나는 어릴 때부터 돈을 벌기 위해선 일해야 하고, 소득의 3분의 1은 투자하되 돈이 필요하면 투자원금은 절대 쓰지 말고 이자소득만 써야 한다고 배웠다. 어머니의 투자철학이 오늘날 투자회사를 경영하는 나를 만들었다.”

-투자회사 오리어리파이낸셜의 케빈 오리어리 회장, 비즈니스인사이더 기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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