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최근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남다른 예능감의 일본붕장어로 눈길을 모았던 오타니 료헤이가 이번엔 진중한 매력이 돋보이는 대기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대기실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으며 열심히 촬영 준비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심플한 블랙 티셔츠와 촉촉한 눈망울이 가을을 맞이하는 고독한 남자의 분위기를 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는 현재 다양한 화보 촬영과 차기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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