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새론이 ‘화려한 유혹’ 촬영 현장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9월28일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에서 10대 시절의 신은수 역을 연기하는 김새론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카메라를 향해 귀엽게 브이를 해보이거나 그네를 타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등 촬영장을 한껏 밝히고 있다. 특히 스태프와 똑같은 자세로 재치 있는 포즈를 취해 보이는 김새론의 애교 섞인 모습에서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현재 김새론은 극중 배우 최강희가 연기하는 신은수 역의 10대 시절을 맡았으며 남자주인공인 진형우(주상욱)의 아역을 맡은 남주혁과 촬영에 한창이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화정’ 후속으로 10월5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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