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출간될 '스랄: 위상들의 황혼' 골드 에디션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직후의 이야기로, 한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 호드 종족 대 족장이었던 스랄이 이야기의 중심이 된다. 독자들은 스랄이 위상들과 함께 '워크래프트'의 역사상 아제로스의 모습을 가장 크게 변화시킨 악당 데스윙을 막기 위해 펼치는 모험을 살펴볼 수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골드 에디션 소설은 금색으로 책의 외부를 감싸 소장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첫 번째 소설 '아서스: 리치왕의 탄생'을 시작으로 최근 9월에 출간된 '전쟁범죄: 광기의 끝'까지 6권 모두 완판되며 그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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