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을 비롯해 한진해운, (주)한진, 한국공항, 진에어, 한진정보통신, 칼호텔네트워크(그랜드하얏트인천), 토파스여행정보, 한진관광, 에어코리아 등 10개 계열사 외에 7개 협력사도 자리를 함께한다. 한진 계열사들은 박람회에서 채용 상담을 하고, 에어코리아와 칼호텔네트워크는 현장 면접도 시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7월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2017년까지 청년 일자리를 20만개 이상 창출하겠다며 경제계와 6대 권역을 돌며 박람회를 열고 있다. 한진그룹은 올 하반기 대한항공 330명, 한진해운 20명, 한진 50명, 한국공항 70명, 진에어 135명 등 약 1000명을 뽑을 예정이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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