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조기종결 선행조건인 에스에프에이의 1334억원 투자가 이행됐다"며 "투자금액을 통한 1차 차입금 변제액 800억원 중 일부 미이행 금액은 회사가 조속한 시일내에 이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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