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 회원 수 110만 돌파…전환율은 50% 넘어

<p>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95%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이 출시한 게임 사전등록 및 무료 쿠폰 지급 전용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가 게임 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출시 금일(10월 1일) 회원 수 11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쾌속 질주 중이다.

'모비'의 회원들은 모바일 게임 1위 커뮤니티 헝그리앱 회원을 기반으로 한 진성 게이머들로 이미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접하고 과금을 해 본 유저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게임 업체의 마케팅 효과가 타 경쟁 어플보다 월등히 높은 것이 장점이다. 특히, 사전등록 참여자 중 실제로 어플을 다운로드하는 전환율이 50%를 넘는다고 담당자는 밝혔다.

'모비'는 주요 메뉴를 원터치로 조작할 수 있는 편의성을 앞세운 것이 특징으로, 회원 가입, 사전등록 참여, 게임 쿠폰 발급, 쿠폰 나눔 등을 모두 한번의 클릭으로 가능하도록 구현하였다. 특히 쿠폰 나눔 기능은 경쟁 어플을 압도하는 쿠폰 수와 친구에게 선물 하기 기능을 통해 유저들의 자발적이고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지며 독보적으로 많은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다.

현재 '그래뿌까', '요!빌런', '원더5마스터즈', '러스티블러드', '크로스서머너', '난투' 등의 신작 게임 사전등록 쿠폰과 '프렌즈팝', '타이니팜', '엔젤스톤', '천룡팔부', '클래시오브킹즈', '대항해시대5', '도탑전기' 등의 무료 쿠폰 등 수백 가지 게임의 쿠폰을 손쉽게 받을 수 있어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쿠폰 소진율이 급증해 일부 쿠폰은 조기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p>

온라인뉴스팀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to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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