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인기 플래시게임 '레바의 모험' 개발자 '카카오(닉네임)'가 개발에 참여했고, 인기웹툰작가 '레바'가 그린 일러스트를 지역점령전이 가진 재미요소와 적절히 섞어 코믹하게 연출한 점이 특징이다.
이 밖에 홈페이지에서 레바가 주간 단위로 연재하는 '레바의 던파 열풍기'란 이름의 웹툰도 감상할 수 있다. '레바의 던파 열풍기'는 던전앤파이터 주요 콘텐츠를 레바의 개성 넘치는 그림체와 시각을 통해 풀어냈다.
한편, 넥슨은 11일까지 던전앤파이터의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nf.media)에 있는 '레바의 모험 외전 : 지역점령전'에 관한 소개글을 공유하거나, 해당 게시물의 댓글로 페이스북 친구를 태그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세라 쿠폰'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2005년부터 서비스돼 올해 10주년을 맞은 던전앤파이터는 넥슨의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한 온라인 액션게임으로, 전세계 4억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2D 횡스크롤 액션의 호쾌함과 RPG(Role Playing Game)의 성장요소가 접목된 점이 특징으로, 국내에서 최고 동시접속자수 29만 명을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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