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1일 은퇴·노후설계 특화점을 기존 57개 점에서 전국 850여개 지점으로 확대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 겸 국민은행장(왼쪽 네 번째)과 김정기 WM그룹 대표(다섯 번째)가 이날 서울 여의도영업부 VIP 라운지에서 은퇴·노후설계 상담실 현판식을 갖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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