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창설 67주년…박 대통령 "북한, 핵 개발 멈춰라"

입력 2015-10-01 21:37  

[ 강은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6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북한이 핵을 고집하는 한 고립이 깊어질 뿐”이라며 핵과 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을 중단할 것을 북한에 촉구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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