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6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북한이 핵을 고집하는 한 고립이 깊어질 뿐”이라며 핵과 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을 중단할 것을 북한에 촉구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6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북한이 핵을 고집하는 한 고립이 깊어질 뿐”이라며 핵과 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을 중단할 것을 북한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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